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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들인 '라이브케어'
농진청이 베꼈다"

정부기관이 유망 스타트업 원천기술을 도용, 특허를 출원하고 산업체에 기술이전까지 마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년간 100억원을 들여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제품 핵심 기술과 콘셉트를 그대로 베꼈다는 주장이다. 당사자로 지목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촌진흥청은 즉각 해당 주장을 부인하고 나섰다. 누구나 기술이전을 받을 수 있다는 입장까지 밝힌 상태다.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가 중소기업 기술탈취에 강경 대응 기조를 천명한 가운데 양측 입장차가 극명해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가축용 바이오캡슐 스타트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는 자사 제품인 '라이브케어'와 유사한 제품을 국산화했다고 발표한 농촌진흥청에 대해 고의적인 특허발명 침해 항의 경고문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08.16(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