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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로 젖소 키우니 우유 생산량 30%↑… 손정의도 반한 기술

110마리의 젖소를 키우며 우유를 생산하는 경남 산청군 육영목장. 7일 찾아가 만난 목장 주인 양현덕 씨(47)는 “2017년 도입한 ‘라이브케어’ 서비스로 완전히 새로운 목장이 됐다”며 흡족한 웃음을 지었다. 젖소 목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선 발정기를 제때 파악해 수정시키고, 아픈 소를 빨리 알아내거나 질병을 예방하는 게 핵심이다. 양 씨는 여느 목장주와 마찬가지로 이전까지는 오로지 ‘감’으로 발정난 소를 알아보고, 질병에 걸렸는지도 파악해야 했다. 1995년부터 목장 운영을 시작한 양 씨는 그 감을 갖추는 데만 10년 넘게 걸렸다고 한다. 하지만 20년이 훌쩍 넘었어도 감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2019.08.14